네코랜드 기초(2021년) 23

[기초강좌] 8. 이벤트(NPC만들기, 퀘스트임무 넣기)

안녕하세요. 차용입니다^^ 이번시간에는 NPC를 만들고 퀘스트임무를 넣으려고 합니다. 자 바로 만들어보도록 할게요 우선 기존에 만들던 프로젝트를 열어줍니다. 1. 깃발모양의 '이벤트 레이어'도구를 선택해주세요 2. NPC를 설치할 타일 위치를 더블클릭해주세요 3. 이벤트 만들기창이 떴다면 이름을 작성해주세요 여기서 팁입니다. 글자 사이에 \n를 쓰면 띄어쓰기, 내용하면 글씨색상 변경이 가능하구요 내용하면 글씨 크기 조절도 됩니다. 저는 퀘스트\n오에라고 작성하였습니다. 4. 옵션에서는 충돌과 터치허용을 체크하였는데요 충돌을 체크하시면 케릭터가 통과를 못하구요 터치허용을 하시면 말 그대로 원거리에서 터치로도 NPC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1. 캐릭터 아래 공란을 더블클릭 2. npc 중 arhor.pn..

[기초강좌] 7. 스킬만들기

안녕하세요^^ 차용입니다. 오늘은 스킬만들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리소스부터 구해야겠쬬? 이번에도 윤밤님의 티스토리 ㄱㄱ (yunbam.tistory.com/) 전 이게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위에 껄로 스킬 타격 애니메이션을 만들거구요 아래걸로는 창기사의 공격스킬 아이콘으로 삼겠습니다^^ 효과음도 좀 넣어볼가요? 검색해보니 개인이 만드신 효과음도 많으시네요 전 여기서 타격음 받앗습니다^^ GDragon님의 블로그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v1394&logNo=22013722496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준비는 됬고 시작해보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해왔던 프로젝트를 열어주세요 상단에서 도구탭-> 데이터베이스를..

[기초강좌] 6. 케릭터 만들기(외부 리소스 집어넣기)

안녕하세요^^ 차용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저번에 얘기드린데로 케릭터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외의 리소스를 가져와서 이를 입맛에 맞게 편집해서 해당 케릭터 이미지로 설정하는 것을 해보고자 합니다 오늘도 굵직 굵직한 부분만 찾아 빠르게 진행하도록 할게요 우선 플레이어 이미지로 설정할 리소스를 구해주세요 참고로 전 아래 사이트에서 구했습니다. gaurav.munjal.us/Universal-LPC-Spritesheet-Character-Generator Universal LPC Sprite Sheet Character Generator Preview Animation: Spellcast Thrust Walk Slash Shoot Hurt The complete resulting sprite sheet ..

[기초강좌] 5. 몬스터를 창조

안녕하세요 차용입니다^^ 어제 퇴근 후에 애기를 재우다 같이 잠들어버려서 이제야 일어나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ㅠ 꿈자리도 안좋고 기분도 꿀꿀하지만 관심가져 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 열심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자 오늘도 힘차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우선 몬스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몬스터 이미지 있어야 겠죠? 저는 네코에서 활동하시는 윤밤님의 티스토리에서 yunbam.tistory.com/category/DESIGN 몬스터 이미지를 하나 찾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이미지가 있다면 그걸로 해주셔도 무방합니다. 전 이걸로 하겠습니다. 이제 네코랜드 스튜디오를 켜주세요 기존의 프로젝트를 불러오신 후 데..

[기초강좌] 4. 전투 구현의 기초

안녕하세요^^ 차용입니다. 오늘이 4차 게시글이죠? 제가 이제껏 여러분에게 정보를 전달하고자 사용했던 방식은 유투브 영상이었는데요. 설명을 하다보니 팁을 알려드리려는 욕심이 과해져 수 십분 짜리 영상이 되버리곤 했습니다. 때문에 평균 시청시간이 4분 안쪽으로 잡히는 참옥한 쾌거(?)를 이룩 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제가 영상을 녹화한 이유로 대부분 사람들이 영상을 완독 못하시고 이미 영상에서 설명한 걸 다시 쪽지나 댓글로 물어보시는 악순환이 반복됬습니다. 그건 백프로 제 잘못입니다. 그런 상황을 만든 원인이 바로 너무 긴 영상이었던 것이죠. 때문에 이번에 선택한 게시글 방식은 저 나름대로의 또 다른 선택지고 결국 그것은 여러분들께 정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전달해보고자하는 제 마음이라는 점을 느껴주셨..